오래간 만에 뉴뮤지엄에서 좋은 전시.
귀여운 칼스텐의 작업
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를 균형을 잘 맞춘 모빌에 담았다.
가볍게 흔들리는 모빌의 미세한 움직임과 종달새의 지저귀는 사운드는
서서 몇시간이고 넋을 놓고 바라볼수 있을 것 같아..
eugene's blog
오래간 만에 뉴뮤지엄에서 좋은 전시.
귀여운 칼스텐의 작업
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를 균형을 잘 맞춘 모빌에 담았다.
가볍게 흔들리는 모빌의 미세한 움직임과 종달새의 지저귀는 사운드는
서서 몇시간이고 넋을 놓고 바라볼수 있을 것 같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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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를 보다가 나얼의 인터뷰를 발견했다.
12월 한달, 분주한 뉴욕을 피해 나는 정은 집사님댁으로 피정(?)을 갔다. 손님방에 스튜디오를 차릴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덕분에- 그림도구와 온갖 부품들을 다 가지고 갔는데,
결국은 오랜시간.. 앉아서 기도하다가 집으로 다시 왔다.
그댁 거실에는 나얼의 그림이 걸려있었는데.. 어느날 한참 황홀하게 기도하다가 그곳을 봤을때.. 그 그림에서는 신선한 물이 쏱아져 나오는것 같았다. 신기하고 반가워서 나는 그 물을 마시기라도 할것처럼 앞에 서서 몇십분이고 바라봤다.
첫번째 포스트..
머릿속에 포화상태인 생각들을 글로, 그림으로 이곳에서 unravel 하려고 한다
오늘은 2011년 3월 2일.grade 학교 다닐때 같았으면 ..3.1절 쉬고 학기 첫날, officially 한학년 더 올라가는 날인데나이를 먹고나니 학년 세어줄 official institution 이 없네.애니웨이.. 한국나이로 서른살. 미국 스물 여덟. 머릿속에 삼십년 어치의 얘기들이 날아간 것 같다. 이제 붙잡아 조목조목 기록하려고.
3월이 오니 뉴욕도 많이 따듯해 졌다
임재범의 비상을 오랫만에 들으니. 꼭 내얘기 같다. 조금씩 성숙해지면 인생에 대해 노래하는 예전 음악들을 따라 찾게 되는 걸까 ? ^^아이러니한것은 이 노래를 들으며 나는 지금의 내가- 몇년 만에 처음으로… 불안하지 않다는 것이다. 사랑스러운 안정감. 땅에 내려와야지만 느낄수 있는것 같다. 올라감에도.. 내려감에도… 고요하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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